데이터의 창고를 뜻하는 DW(Data Warehouse)는 1980년대 중반 IBM이 자사 하드웨어를 판매하기 위해 인포메이션 웨어하우스(Information Warehouse)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 도입했던 개념으로, 이후 많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및 툴 공급 업체들에 의해 이론적, 현실적으로 성장하였고, 1980년대 후반 W.H.Inmon이 데이터 접근 전략으로 DW 개념을 사용함으로써 많은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DW의 정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DW시스템 아키텍처를 초장기에 이끈 W.H.Inmon는 DW에 대해서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지원하도록 데이터를 주제 중심적, 통합적, 시계열적, 비휘발성으로 모아 놓은 것이라고 정의했다. DB를 활용하여 의사 결정 등을 위해 사용되는 다양한 종류의 응용 프로그램들은 그 질의(query) 수행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기 위해 운영 DB 이외에 새로운 형태의 통합된 데이터 저장소(repository)가 필요했고, 이 때 등장한 것이 바로 DW다.
실행 아키텍쳐는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처, 새로운 시스템으로의 용이한 통합, 재사용성, 확장성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축되어야 합니다.
DW의 전반적인 영역, 범위는 크게 계획하고 현실적이고 활용가치가 높은 부분부터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DW전담 현업 전문가 및 시스템 관리자의 프로젝트 참여 또한 바람직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업무규칙 등록 (컬럼/날짜/코드/업무분석) ·스케줄러에 의한 Job 실행관리 ·오류데이터의 원인 및 개선관리 기능 제공
·Any Device, Any Browser 지원 ·Portlet 기능을 활용한 Main 화면 관리 ·최고경영층을 위한 Dashboard 기능지원(TV)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력관리 기능 제공
·Drag & Drop 기능을 통한 디자인 편의성 ·다양한 Graph 및 Grid 기능 지원 ·정형/비정형 통계 및 상세내역 제공 ·ETL 및 스케줄링 기능 제공 ·커스터마이징에 의한 SSO, SSL 기능 제공